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동양학 동양학 제41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147 - 167 (21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근택계열은 국권수호를 위해 한러군사동맹을 체결하려 했다. 이용익계열은 한국의 중립화를 추진했다. 이용익은 러시아와의 군사동맹을 반대했다. 의정부대신들은 대체로 러시아를 경계하는 입장을 보였다.고종은 러시아를 이용하여 일본의 한국 침략을 견제하려 했다. 한국을 중립화시키려는 고종의 오랜 소망이 중립파를 지지하게 했다. 동시에 고종은 한러군사동맹을 검토했다.고종은 러일전쟁에 대비하여 국외중립선언을 준비했다. 고종은 러시아의 지원을 기대했다.주한러시아공사는 고종의 요청을 수용했다. 한국은 러일전쟁 직전 국외중립을 공표하였다.일본은 러일전쟁 발발 이후 한국을 식민지화해 나갔다. 고종은 한국의 주권수호를 위해 러시아의 승전을 기대했다. 고종은 현상건과 프랑스 외교관을 통해 상해에 주재했던 파블로프와 연락했다.[주제어] 高宗, 李根澤, 李容翊, 議政府大臣系列, 용암포사건, 러일전쟁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