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검색

    초록·키워드

    대학교는 에너지 다소비 기관이다. 특히 2013년 서울시 최다 에너지 소비기관인 서울대학교는 국립 교육기관이자 배출권거래제 이행기관으로서 에너지 소비를 줄여야 할 도덕적, 경제적 필요성이 있다. 건물 사용자의 에너지 사용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것은 에너지 소비 저감에 효과적인데, 행동 변화 유도를 위한 효과적인 개입방법 설계에는 건물 사용자들의 에너지 절약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정보가 중요하다. 이에 이 연구는 서울대학교 구성원의 에너지 절약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계획된 행동이론 모형의 구성개념들과 개인적 규범(Personal Norm)을 설명변수로, 에너지 절약행동을 종속변수로 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각 변수가 행동과 가지는 관계의 유의성 검정을 위해 선형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계획된 행동이론의 구성변수들과 주관적 규범은 서울대학교 구성원들의 에너지 절약행동을 이해하는데 대체로 유효하게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주관적 규범과 개인적 규범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기존의 계획된 행동이론을 구성하는 설명변수(adj. R2=0.289)에 개인적 규범이 추가(adj. R2=0.325)되었을 경우, 에너지 절약 행동의 분산에 대한 설명력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대학교의 구성원은 겉으로 드러나는 사회적 특성의 편차가 크지 않은 집단이다. 따라서 이들의 에너지 절약행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회/경제적 변수를 이용하는 전통적인 접근보다는 심리적 요인을 변수로 이용하는 방식의 접근이 더 유용할 수 있다.

    본문·목차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