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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제8권 제12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671 - 680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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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정신질환은 2017년 5월 정신보건법을 정신건강복지법으로 개정하면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접근을 치료중심에서 재활모델을 거쳐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자립생활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이는 정신질환이나 장애가 있더라도 당사자가 자신의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높여 자기결정권을 높일 수있는 개입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이와 발맞추어 정신장애인 가족들의 의미도 과거의 부정적인 의미 에서 벗어나 치료와 재활에 원조할 수 있는 자원의 개념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정신요 양시설의 수나 그 곳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의 수는 큰 감소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탈시설화는 과도 기적 상태에 놓여있다.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의 저해요인으로 오랜 시설생활로 인해 무기력함과 낮은 자기효능감, 가족의 비협조적인 요인 등 당사자의 자립의지와 심리적 요인이 원인으로 작용 하고 있다.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할 수있는 자기효능감 향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신장애인의 우울과 불안을 감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가족지지를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가족지지가 정신장애인의 질병과 증상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의 자기효능감 향상에 중요한 요인임에도 불구 하고 정신요양시설 입소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가족지지를 긍정적, 부정적으로 구분하여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긍정적 가족지지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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