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중국소설학회 중국소설논총 중국소설논총 제39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209 - 224 (1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本论文将戴厚英的长篇小说《人啊, 人!》与在韩国翻译的《人啊, 人!》视为处于两个不同语境的两个独立文本, 以此为对象, 对一个翻译文本被接受、 再生产, 乃至经典化的过程进行探讨。 其重要前提是, 在此过程中, 读者不仅仅是单方面的接受者, 而是起到积极接近文本, 理解它、 把它定位的作用。 本文探讨《人啊, 人!》作为中国的知识分子从人道主义的角度讨论文革以后的问题意识的作品, 通过韩国代表性的批判知识分子申荣福教授的翻译, 在韩国的特殊语境中, 如在民主化运动以后迅速变化的1990年的社会气氛、 仍然发挥影响力的冷战意识形态、 读者将译者等同于作者的独特阅读中, 引起了巨大的共鸣, 并被建构为韩国的中国文学“经典”。 这是在中国的当代文学作品中, 非常少见的。 从这种观点来看, 韩译版《人啊, 人!》并不是中国文学作品《人啊, 人!》的单纯的翻版, 而是要被理解为在韩国文学史上, 具有独特意义与地位的文本。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7)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