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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화이트헤드학회 화이트헤드연구 화이트헤드연구 제27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37 - 72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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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예술적 환영의 존재론적 지위와 그것의 근거에 대해 답하고 있다. 이 논문의 주된 참조 지점은 셔번의 명제 미학이다. 셔번은 화이트헤드의 명제 개념을 빌려, 예술적 창조, 예술작품의 존재론적 지위, 미적 경험 등을 일관되고도 탁월하게 설명해 낸다. 특히 그는 예술적 대상은 화이트헤드적인 의미에서 명제의 존재론적 지위를 가졌다고 말한다. 구체적인 예술작품은 객체화된 명제이며, 미적인 경험은 이 객체화된 명제를 수용자가 자신의 경험에서 주체적 지향의 요소로 받아들여 그 명제를 재창조함으로써 이루어진다고 본다. 그러나 나는 셔번의 명제 미학에서 힌트를 얻어 예술작품에서 파생되는 예술적 환영이 곧 명제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것의 근거로서 셔번이 말하는 수평적 변환과 이면성의 느낌을 제시하며, 나아가 신체를 예술적 환영의 중요한 하나의 근거로서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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