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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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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중국학회 중국학 중국학 제39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51 - 73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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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之“興”有两方面的意义。一方面是“作诗方面”的“興”,另一方面是“用诗方面”的“興”。自≪毛詩傳≫至≪孔疏≫,虽然它门都是从“作诗方面”的“興”观点开始接近于≪詩經≫作品,但时代和思维界限的关系,其研究的结果却无不归于“用诗方面”的“興”观点。鄭衆,身为汉代经学家,他提出了“诗文诸举草、木、鸟、兽以见意者,皆興辞也”的说法。而他的这些说法也是在“用诗方面”的“興”观点支配当时≪詩經≫论坛的情况之下出现的。本文章通过≪毛詩傳≫、≪鄭箋≫以及≪孔疏≫标“興”的詩句中所出现的草木鳥獸魚蟲類与鄭衆观点之间的比较、分析,考察一下它们之间有何逻辑关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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