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보험학회 보험학회지 보험학회지 제91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28 - 54 (2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2011년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이 개정되었으며, 2012년 7월 26일부터 개정안이 시행되어 퇴직연금 적립비율이 현행 60%에서 점차적으로 상향조정된다. 하지만 적립비율이 상승하는 가운데 낮은 연평균 투자수익률이 지속된다면 가입 기업측면에서 재무적 유동성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우선 본 연구를 위해 DB형의 퇴직급여부채 및 표준부담금을 산출하고 부채성장모형 및 자산성장모형을 이용하여 목표수익률과 이를 달성하는 최적자산배분을 도출하였다. 아울러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제시를 위해 KOSPI 지수 11년, KIS 종합채권지수 11년의 데이터를 분석하였으며, 난수생성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5%의 임금상승률을 기준으로 연령과 근속연수가 증가 될수록 퇴직급여부채 및 표준부담금은 증가하였다. 연령과 근속연수가 증가 할수록 높은 목표수익률을 달성해야 향후 현금흐름 예측에 있어 자산과 부채가 균형을 이룰 수 있다. 이는 고연령, 긴 근속연수를 가진 근로자의 경우 높은 표준급여부채와 표준부담금이 산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정년연령까지 법정적립비율만큼 적립하기 위해서는 정년연령까지 투자할 수 있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기업은 높은 투자수익률을 달성해야만 추가적인 부담금 납부 없이 근로자의 수급권을 보장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정년에 가까울수록, 근속연수가 길수록 높은 목표수익률이 요구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주식의 투자비중을 확대하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2)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