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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직업교육학회 직업교육연구 직업교육연구 제31권 제3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199 - 225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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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의 체계적인 구직역량 개발을 위해 대학생의 구직역량에 대해 대학생, 기업체 인사담당자의 교육요구도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으로 두고 있다. 이를 위해서 대학생, 기업체 인사담당자가 인식하는 구직역량의 필요수준, 현재수준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리치(Borich) 공식과 허쉬코비츠(Hershkowitz)의 임계 함수를 활용하였다. 이를 통해서 대학생들이 구직을 위해서 개발해야 하는 것과 관련하여 바꾸어야 할 인식이 어떤 것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구직역량에 우선순위를 두고 개발해야 하는 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에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 및 인사담당자 모두 현재 대학생의 구직역량의 수준으로 보통수준(3점)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향후 대학생이 갖추어야 할 구직역량의 필요수준에 대해서는 필요함(4점) 정도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이 구직역량 개선을 위해 우선적으로 개발해야 할 것으로 학생의 경우, 자기이해, 구직희망분야이해, 외국어능력, 구직일반상식, 구직의사결정능력, 구직정보탐색능력, 인적네트워크활용능력, 구직서류작성능력 등 구직지식군, 구직기술군에 속한 하위역량을, 인사담당자는 자기이해, 구직희망분야 이해, 직무 및 조직몰입, 현장직무능력, 대인관계능력, 문제해결능력, 자기관리 및 개발능력 등 구직지식군, 구직적응군에 속한 하위역량을 우선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넷째, 구직역량에 대해 저학년, 고학년로 특화하여 우선 개발할 역량을 확인한 후, 학년별로 접근해야 하지만, 성별로는 요구가 차이가 없지 때문에 성별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필요는 없다. 다섯째, 기업에서 요구하는 구직역량이 학생이 인식하는 것과 차이가 있음은 대학생의 취업준비 수준이 아직 기업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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