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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주관성연구학회 주관성 연구 주관성 연구 제28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53 - 74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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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치매노인 주부양자의 부담감에 대한 유형과 특성을 발견하여 치매노인 주부양자의 부담감에 대한 맞춤형 중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Q-방법론을 적용하여 치매노인의 주부양자 32명을 편의 표집방법으로 선정하여 38개의 Q표본을 9점 척도의 Q분포도상에 강제 분포하도록 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PC-QUANL 프로그램에 맞는 data-file을 작성한 후 Q-요인분석(Q-factor analysis)하였다. 분석결과, 치매노인 주부양자의 부담감에 대한 주관적 인식구조는 4개의 유형으로 발견되었으며 ‘긍정적 도리형’, ‘양가감정형’, ‘탈진한 효자 효부형’, 및 ‘이기적 회피형’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각 유형에 따른 돌봄 과정에서 주부양자들이 느끼는 부담감의 정도와 범위를 중재하고 적응을 촉진시켜 주부양자의 삶의 질을 증가시킬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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