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제48권 제9호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2,119 - 2,124 (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목적: 한국 임산부의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율을 조사하였다 연구 방법: 연구 대상은 전국의 산부인과 의원, 병원, 종합병원 중 연간 100건 이상의 분만이 발생한 868개의 병의원 중 2003년 폐업 중이거나 분만을 다루지 않는 병원을 제외한 848곳의 병의원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사방법은 설문지를 이용한 우편조사를 실시하였고 필요시 전화, 팩스, 방문 등 가능한 방법을 동원하여 최대한 많은 대상 기관의 설문지의 조사정보를 회수하였다. 설문지의 최종 회수율은 의료기관 수를 기준으로 40.2%, 분만건수 기준으로 55.2%의 회수율을 보였다. 결과: 한국 임산부의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율은 2001년 3.23%였으며 2002년의 경우 3.30%였다. 의료기관의 소재지별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율은 2001년도의 경우 임산부의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의 6.9% 다음은 전남 4.2%, 강원 4.0%, 경남 3.7%, 부산 3.4%의 순서였으며 충북이 2.3%로 가장 낮았고 2002년의 경우는 임산부의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율이 제일 높은 지역은 제주 4.8% 다음은 전남 4.6%, 대구 4.4%, 강원 4.1%, 경남 4.1%의 순서였으며 대전이 2.2%로 가장 낮았다. 분만병의원의 소재지별 임산부의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율을 비교하여 보면 대도시와 중소도시는 양성율에 차이가 없었으나 농촌지역 보다 높은 양성율을 보였다. 결론: 한국 임산부의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율은 2001년 3.23%, 2002년 3.30%로서 1990년대 이후 별다른 감소를 보이지 않고 3.5% 전후의 높은 양성율을 보이고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1)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