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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태아의 폐성숙을 예측하기 위한 TDx-FLM 검사의 적정 기준치와 그 임상적 유용성을 알아본다.연구 방법 : 1996년부터 2000년 아주대학교병원에서 28주에서 37주에 분만된 산모 중 태아 폐성숙 평가를 위해 복식 양수천자를 통해 TDx-FLM을 시행한 81명 (신생아 117명)을 대상으로 하여 후향적 연구를 하였다. 출생 후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이 없었던 경우를 폐성숙으로 간주하여, 폐성숙군과 미성숙군의 임상적 특성을 살펴보고, 이들의 산전 TDx-FLM 측정치들을 토대로 태아 폐성숙에 대한 TDx-FLM의 적정 기준치를 조사하였다. 폐성숙 검사 이후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하였다.결과 : 117명의 신생아 중 8명 (미성숙군)에서 호흡곤란증후군이 발생하였으며, 108명 (폐성숙군)은 이환되지 않았다. 폐성숙군과 미성숙군의 평균 재태연령은 35.0주, 33.1주였고 (p=0.038) 평균 출생체중은 2313.4 gm, 2036.3 gm (p=0.279) 이었다. 양군에서 조산의 원인은 조기진통 (32.1% vs 25.0%, p=0.676), 조기양막파수 (11.9% vs 12.5%, p=0.962), 전자간증 (17.4% vs 37.5%, p=0.384), 태내 발육지연 (11.0% vs 0%, p=0.211), 쌍태아간 체중불일치 (16.5% vs 0%, p=0.212), 그 외 조기분만이 고려되는 태아나 산모의 상태 (35.8% vs 37.5%, p=0.922) 이었다. 또한 쌍태임신의 빈도는 각각 0%, 64.2% (p<0.001), 임신성 당뇨는 3.7%, 12.5% (p=0.233), 분만 전 스테로이드 치료는 67.0%, 12.5% (p=0.002), TDx-FLM의 정중값은 59.2 mg/g (범위 13.8-120.4 mg/g), 13.1 mg/g (범위 1.20 - 27.9 mg/g) (p=0.004) 이었다. ROC curve를 이용한 cutoff치는 24.7 mg/g이며 민감도는 93.6%, 특이도는 87.5%, 양성예측도는 99.0%, 음성예측도는 50.0%, 효율성은 93.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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