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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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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제47권 제5호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966 - 969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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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임율의 증가와 이에 따른 보조 생식술의 도입으로 다태임신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다태임신으로 인해 조기진통, 조기양막파수 등의 산과적 합병증 또한 증가하고 그 결과 미성숙 조산아의 출생이 문제시 되고 있다. 다태임신에서 질식 분만을 시행하는 경우 대부분 분만이 진행되어 자궁 내 태아 모두를 분만하게 된다. 하지만 1880년 Carson이 쌍태임신에서의 지연분만을 발표한 이후로 제 1태아의 자연분만 후 수일 후 나머지 태아를 분만하는 증례가 수십 건 보고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제 1태아의 질식 분만 후 제 2태아의 분만이 48일간 지연된 사례가 있어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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