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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제55권 제10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730 - 735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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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연구는 복압성 요실금 또는 과민성 방광을 가진 환자군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의 발생 빈도와 상관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연구방법순수한 복압성 요실금 환자와 순수한 과민성 방광 환자 232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방법으로 진행되었으며, 심혈관질환은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말초혈관질환으로 정의하였으며, 심혈관질환의 위험요인으로는 나이(≥65세), 관상동맥질환의 가족력, 뇌혈관질환의 가족력, 흡연력, 음주력, 고혈압, 당뇨, 공복혈당장애, 지질장애, 체질량지수가 포함되었다. T-test, chi-square test, Fisher’s exact test, Logistic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심혈관질환은 과민성 방광에서 더 많이 발생하였으나 유의한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심혈관질환과 나이, 당뇨, 고혈압, 흡연력, 공복혈당장애, 관상동맥질환의 가족력, 지질장애는 과민성 방광에서 더 많았고, 체질량지수, 뇌혈관질환의 가족력, 음주력은 과민성 방광에서 더 많았지만 모두 유의한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당뇨는 과민성 방광 환자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론비록 통계적 유의성을 갖지는 못했지만 심혈관질환, 특이 뇌혈관질환에서 과민성 방광 환자가 더 많은 빈도를 보였다. 당뇨를 제외한 심혈관질환의 모든 위험요인의 빈도가 복압성 요실금과 과민성 방광에서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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