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제55권 제4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250 - 256 (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목적폐경과 이와 관련된 유관변수들이 여성들의 혈중 납 농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규명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연구방법83명의 폐경 중이거나 폐경을 경험한 여성과 52명의 폐경 전 여성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혈중 납량은 원자흡광광도계로 분석하였다. 난포자극호르몬(follicle-stimulating hormone, FSH)과 성선자극호르몬(lutenizing hormone, LH)을 측정하였으며, 이외에 혈색소, 혈구용적치, 체질량지수를 연구변수로 측정하였다. 또한 음주와 흡연에 관한 정보도 확보하였다. 결과폐경기의 여성들의 혈중 납량은 평균(95% 신뢰구간)은 2.27 μg/dL (2.12-2.41 μg/dL)로서 폐경 전 여성들의 평균 1.89 μg/dL (1.76-2.02μg/dL)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그러나 폐경기 여성들을 다시 구분한 폐경 중과 폐경 후의 평균은 양자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차이가 없었다. 연령, 체질량지수, 혈색소 및 흡연과 음주여부를 통제한 다중회귀분석에서 폐경 여부만이 대수 변환한 혈중 납량을 증가시키는 유일한 독립변수이었으며, FSH과 LH는 유의한 영향을 주지 못했다. 결론본 연구결과 폐경기 한국여성들의 혈중 납량은 폐경 전 여성들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이 확인되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3)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