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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제54권 제7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335 - 340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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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산전에 선천성낭성샘모양기형과 기관지폐분리증으로 진단된 증례들의 임신 결과를 비교하고 예후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2005년 5월부터 2010년 9월까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산전에 선천성낭성샘모양기형과 기관지폐분리증으로 진단된 55예를대상으로 임신부 및 신생아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산모의 특성, 산전초음파 소견, 분만 후 임신결과와 신생아 결과를 비교하였다. 출생 후 진단은 조직학적 검사 및 영상의학검사를 기준으로 하였다. 결과산전에 선천성낭성샘모양기형과 기관지폐분리증으로 총 55예가 진단되었고, 선천성낭성샘모양기형이 42예(76.4%), 기관지폐분리증이 13예(23.6%)였다. 종격동 이동은 선천성낭성샘모양기형 25예, 기관지폐분리증 6예에서 관찰되었다. 본원에서 분만이 이루어진 총 27예 중자궁내 태아사망 1예를 제외한 26예에서 병변이 완전 소실된 경우가 4예(15.4%)였고 모두 산전에 선천성낭성샘모양기형으로 진단되었다. 50% 이상 병변 크기의 감소가 있었던 경우는 선천성낭성샘모양기형 7예, 기관지폐분리증 3예였고, 증가한 경우는 선천성낭성샘모양기형에서만 3예, 크기의 변화가 50% 이내였던 경우는 선천성낭성샘모양기형 4예, 기관지폐분리증 5예로 나타났다. 병변의 소실이나 50%이상 크기가 감소한 경우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인자를 조사한 결과 종격동 이동(P =0.019) 유무가 병변 크기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본 연구에서 산전과 출생 후 진단의 일치율은 63.0%였다. 산전초음파에서 종격동 이동이 없었던 경우는 선천성낭성샘모양기형 59.5%, 기관지폐분리증 46.2%였고, 이 경우 병변의 크기가 의미 있게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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