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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체외수정 시술에 앞서 난소 반응의 정확한 예측은 시술을 횟수를 줄이고 시간적, 경제적인 부담을 낮추고 높은 임신율을 얻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알려진 여러 예측 인자 중 기저 난포 자극호르몬 (basal FSH level)의 체외수정 후 결과예측 인자로서의 임상적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연구 방법: 2002년 1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IVF/ICSI을 시술받은 불임 환자 571명 (730 cycle)을 대상으로 과배란 유도의 방법에 따라 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효능제군과 성선자극호르몬 길항제군으로 대별한 이후 각각을 임신군/비임신군과 임신지속군/조기유산군으로 나누어 비교하였다.결과: 연령이 높을수록 임신율이 낮고, 조기유산율이 높았으며, 또 다른 예측인자인 기저 난포 자극호르몬 (basal FSH level)은 GnRH agonist long protocol군에서는 임신, 비임신의 예측에 있어 유의한 인자임을 확인하였고, GnRH antagonist군에서는 기저 난포 자극호르몬 (basal FSH level)이 임신군에 있어 임신지속 (ongoing pregnancy)과 조기유산의 예측인자로서의 유의성을 발견하였다. 또한, GnRH agonist long protocol군에서 기저 난포 자극호르몬 (basal FSH level)과 GnRH agonist를 투여한 이후 주기 제3일의 난포 자극호르몬 수치 (FSH level)의 변이가 1.32±2.47 mIU/ml로 감소되는 양상을 확인하였으나, 이러한 변이가 회수되는 난자수나 투여된 성선 자극호르몬 용량에 있어 유의한 상관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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