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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폐경학회 대한폐경학회지 대한폐경학회지 제18권 제2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94 - 99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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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Women’s Health Initiative (WHI) 발표 이후 임상의뿐만 아니라 일반 폐경 여성에서 많은 혼란이 있어왔다. 본 연구는 WHI 연구 보고 이후 한국 일반 폐경 여성들의 호르몬 요법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하여 WHI 발표 이전의 인식도와 비교 연구하고자 했다. 연구재료 및 방법: 본 연구는 2009년 서울과 지방에서 시행된 한국 폐경 여성의 달 기념 건강강좌에 참석하였던 폐경 여성 71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결과: 폐경의 원인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한 여성이 2009년 86.7%로 2002년 56.6%에 비해 증가했다. 호르몬 요법에 대한 정보원은 대중매체가 34.0%로 1위로 2002년 의사가 60.7%로 1위였던 것에 비해 큰 차이를 보였다 (P < 0.05). 호르몬 복용을 중단하게 된 이유는 암 발생 두려움이 31.8%로 가장 많았고 2002년 9.3%였던 것에 비해 증가되었다 (P < 0.05). 유방암 정기 검진을 받는 여성의 빈도는 2002년 35.0%에서 2009년 82.3%로 골밀도 검사를 받은 경험이 있는 여성의 빈도도 2002년 40.2%에서 2009년 71.8%로 증가되었다 (P < 0.05). 결론: 우리나라 폐경 여성들은 폐경에 대한 인식도는 증가되었고, WHI 이후에도 폐경 증상에 대한 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며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다. 관련 정보를 다양한 정보원으로부터 얻고 있으며 대중매체의 역할이 매우 증가되었다. 호르몬 치료와 연관되어 암 발생 특히 유방암에 대한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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