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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현미경학회 한국현미경학회지 한국현미경학회지 제41권 제3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63 - 168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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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지역에 서식하는 경골어류 잉어과(Cyprinidae)에 속하는tiger barb (Puntius tetrazona Bleeker, 1855)의 난자형성과정을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난소는 한 쌍으로 흰색의 장타원형(장축 2 cm, 단축 1 cm)이었으며, 부레와 창자 사이에 위치하고 있었다. 난원세포의 세포질은 호염기성이었고 핵 내에 다수의 인들이 분포하고 있었다. 초기의 난원세포의 세포질은 hematoxylin으로 매우 강하게 파란색으로 염색되어 호염기성을 띠고 있었고, 핵막을 따라서 여러개의 인들이 분포하고 있었다. 초기시기의 제1난모세포는 난세포 세포질의 가장자리인 세포막 쪽에서 국한적으로 난황포들이한 층으로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에 난막은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나 매우 얇게 관찰되었고 인은 파란색으로 관찰되어 쉽게 구별되었다. 발생이 진행됨에 따라서 제1난모세포는 난황포가 증식하기 시작하였고, 세포막에서 핵 쪽으로 증가하는 경향을보였다. 세포질의 hematoxylin 염색도는 많이 낮아졌으나 핵 주위는 아직 염색도가 높게 유지되었고 난막은 두꺼워졌다. 제2난모세포는 제1난모세포 시기 때보다 더 난황포가 증식되어 세포질 전체를 차지하고 있었다. 난자가 더 성숙함에 따라서 난황포는 응축되어 난황괴를 이루고 있었다. 또한 모든 난자형성과정중에 유구(oil droplets)의 발생은 관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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