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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양명학회 양명학 陽明學 제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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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일제침략기 지식인들의 최대 과제는 조선의 정치적 자율성을 회복하는 일이었다. 20세기에 접어들자 일제는 본격적으로 조선의 식민지화에 들어갔다. 모든 분야에 걸쳐 식민지화의 전략이 펼쳐졌고, 일제는 조선의 정체성을 왜곡 폄하하는 데에 주력하였다. 이에 따라 조선의 지식인들은 민족의 독자적인 역사를 연구하는 데에 주력하면서,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을 입증하고자 하였다. 본고에서는 신채호의 ‘아(我)’와 박은식의 ‘국혼(國魂)’정인보의 ‘얼’개념이 사관(史觀)의 정신개념에서 나아가 종교, 문학, 사상 등으로 확장되었음을 밝히고자 한다. 이를 통해 민족적 자아와 정체성 확립을 지향했던 지식인들의 노력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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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ECN-0101-2019-151-001308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