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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진철 (조선대학교)
저널정보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한국민족문화 한국민족문화 제73호
발행연도
2019.11
수록면
125 - 160 (36page)
DOI
10.15299/jk.2019.11.7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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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조선시대는 위기의 시대였다. 국내적으로는 민란과 같은 저항이 계속되었고, 국외적으로는 서양세력의 외압이 가중되고 있었다. 이러한 국내외적인 위기 속에서 조선이 갖고 있던 군사적 대비 실태를 정확히 아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이 논문은 19세기 조선시대 지방의 군비 실태를 解由文書와 重記를 통해 파악하고자 하였다. 특히 이를 위해 구체적 사례 연구로서 1827년 「陜川郡守解由」 문서와 1886년 『陜川郡各房都重記』를 검토하였다.
당시 그 지역에는 다양한 군비들이 있었다. 이러한 군비들은 규정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그것은 형식적인 측면이고 실제 상황은 좋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군비 상태가 이처럼 좋지 않다는 것은 지방군의 위상이 나빠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당시 조선의 국방력과 지방통제력이 약화되어가고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목차

〈국문초록〉
1. 序論
2. 1827년 「陜川郡守解由」 文書에 나타난 軍備 實態
3. 1886년 『陜川郡各房都重記』에 나타난 軍備 實態
4. 結論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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