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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Seogkwang Lee (Gyeongsang National Univeristy)
저널정보
한국철학회 철학 哲學 제141집
발행연도
2019.11
수록면
177 - 202 (26page)
DOI
10.18694/KJP.2019.11.14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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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과학적 묘사로 인간들 사이의 관계를 인지하는 것과는 반대로, 본 논문은 Emmanuel Levinas와 Iris Murdoch이 제시한 상상적이고 비논리적 형식을 통해 인지 가능한 인간관계를 살펴본다. 레비나스와 머독은 형이상학적 사유를 옹호함으로써 인간의 관계를 연구하면서, 통찰력을 가지고 이 관계를 이야기처럼 전개한다. 동시대 인물인 머독과 레비나스는 서로 다른 공간에 존재하며 피차의 존재를 알지 못하였으나 윤리 문제, 얼굴에 대한 생각, 셰익스피어 등에 대한 이해에 대해 흥미로운 유사점이 있다. 이 논문은 이 두인물이 형이상학에 대한 독서 측면에서 공유하는 윤리에 대한 비교 인식을 제시한다.

목차

Abstract
1. Introduction
2. Levinas in Murdoch and Murdoch in Levinas as a Metaphysist
3. Levinas and Murdoch in mutual and diverse angles
4. Conclusion
References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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