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적 시론] 비움과 응축의 미학을 위해

표문순

시조시학

2017 .09

[자전적 시론] 시조와의 미학적 공존

김광순

시조시학

2019 .06

말의 미학

김덕영

인물과사상

2007 .12

떠남의 미학 :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권용선

황해문화

1999 .09

자전적 시론

김민서

시조시학

2017 .12

[자전적 시론] 길 밖에서 길 찾기

정경화

시조시학

2006 .12

자전적 시론

정진희

시조시학

2020 .06

자전적 시론

노중석

시조시학

2015 .12

[자전적 시론] 이만하면 되는 거다

강문신

시조시학

2010 .03

[자전적 시론] 나에게 시는 이렇게 온다

송인영

시조시학

2013 .09

[자전적시론] 오래 오래 더욱 새로워지는 일

신필영

시조시학

2013 .09

[자전적 시론] 걸릴 것 하나 없이, 걸림이 없이

유헌

시조시학

2015 .09

[자전적 시론] 돌아보니 너무 멀리 와 있었네

박영식

시조시학

2016 .12

[자전적 시론] 솔직하거나 담백하거나

이명숙

시조시학

2018 .06

[자전적 시론] 길들여지지 않은 시를 꿈꾼다

김양희

시조시학

2019 .09

[자전적 시론] 시는 기다림이다

배경희

시조시학

2014 .02

자전적 시론

조안

시조시학

2017 .06

[자전적 시론] 그, 별에 닿으리라

김영순

시조시학

2016 .03

[자전적 시론] 오랜 새로움의 가능성

정수자

시조시학

2010 .06

[자전적 시론] 좋은 시란 경우에 따라 다르다

김계정

시조시학

2018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