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하타노 세츠코 (니가타현립대학)
저널정보
근대서지학회 근대서지 근대서지 제20호
발행연도
2019.12
수록면
920 - 937 (1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논문은 「피눈물」(상해 『독립신문』 창간호∼14호, 1919.8.21∼1919.9.27)에 대한 최근 김주현과 최주한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여 그 작가에 대한 논의를 주요한에서 이광수로 변경하게 된 경위를 밝힌 글이다. 그 구체적인 근거는 다음의 다섯 가지이다. 한자의 남용이 후반에 가까워짐에 따라 줄어들고 있으며, 대화문은 처음부터 지문에 비해 한글표기가 많고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제10회 서두의 문장에는 3·1운동에 대한 이광수의 복잡한 사고가 나타나 있고, 「피눈물」의 문체를 『무정』 및 『개척자』와 비교한 결과 동일한 문장 패턴이 사용되고 있으며, 마지막 회인 11회에서 이광수다운 소설 작법이 발견된다. 이러한 점에서 「피눈물」은 「여학생 일기」와 더불어 이광수가 쓴 마지막 국한문소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목차

국문요약
1. 시작하며
2. 「피눈물」의 줄거리
3. 「피눈물」의 작자 주요한 설의 근거
4. 인쇄의 문제
5. 「피눈물」 다시 읽기
6. 마치며
Abstract
참고문헌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20-010-000258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