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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현철 (초당대학교) 강진형 (초당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대학검도연맹(대한검도학회) 대한검도학회지 대한검도학회지 제30권 제1호
발행연도
2019.11
수록면
125 - 142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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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무예(Martially Inspired Arts), 무도(Martial Paths), 무술스포츠(Martial Sport)로 구현된 무술행위(Martial Activities)를 비교하여 다루고자 한다. Suits는 게임에 대한 탐구를 하기 위하여, 그것을 스포츠 및 놀이와 비교한 후, 그것들 사이의 상관관계를 7개 영역으로 나누어서 탐구한다. 그가 했던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우리는 무술행위가 구현된 행위를 7개 영역으로 나누고자 한다.
Suits의 작업에서 힌트를 얻은 그 7개 영역이란, 무예, 무도, 무술스포츠 이 세 가지가 전부 구현된 영역, 이 중에서 두 가지만 구현된 영역, 그리고 오로지 한 가지만이 구현된 영역이다. Suits의 작업을 토대로 하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째, 놀이, 게임,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무술행위 역시 움직임을 통해서 구현된다는 점에서 유사하기 때문이다. 물론 후자의 움직임이 전자의 움직임보다는 더 좁은 영역에 한정되는 움직임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둘째, 놀이, 게임, 스포츠의 차이점 및 공통점에 대한 설명을 통하여 Suits가 게임 및 스포츠가 무엇인지에 대한 단초를 제공받았고, 그것들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무술행위가 구현된 움직임을 무예, 무도, 무술스포츠로 구분함으로써, 이것들이 서로 어떻게 구별되며,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논문에서는 무술행위를 이와 같이 7개의 영역으로 구분함으로써 무술스포츠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 작업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무예 및 무도가 배제된 승부만을 유일한 목적으로 하는 무술 스포츠만의 활동은 무술행위에서 존재하지 않음을 주장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결과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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