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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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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강원민속학회 강원민속학 아시아강원민속학 제33집
발행연도
2020.3
수록면
41 - 89 (4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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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문화 속에 원주여성의 삶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여 왔는지 그리고 현재적 가치에 대한 시론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민간전승 즉, 구비전승, 신앙전승, 의식 · 행사전승, 기 · 예능 전승, 의식주 생활전승, 행위전승 등을 민속문화라 할 수 있다. 전승되었다는 것은 오랜 시간을 두고 그 집단의 취사선택의 여과를 거쳐 생활감정, 사고, 공감, 동화 등과 같은 지지를 받아왔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과거 어느 한때 존재하다가 사라졌다든가 역사 속에 생명을 잃은 채 묻혀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재발견, 또는 재창조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겠다. 일상생활에서 여성은 의 · 식을 책임졌다. 때문에 길쌈과 바느질은 여자들이 꼭 익혀야 하는 빼놓을 수 없는 일거리였으며 의생활은 완전히 여자들의 손에 달려 있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여성이 인류의 반을 차지하며 남성의 조력자로 인류 역사에 커다란 공헌을 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사회적, 문화적인 환경이 남성에 비해 열악하기 때문에 지금도 여러 장르에서 양성평등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의 전통문화 속에서는 여성의 역할과 그 가치가 우수한 기능을 하고 있었음을 원주지역 민속 문화를 탐색하며 알 수 있었다.

목차

국문개요
Ⅰ. 머리말
Ⅱ. 민속신앙의 주재자 여성
Ⅲ. 민요작가 및 전승자로서의 여성
Ⅳ. 민속놀이와 여성
Ⅴ. 생산민속과 여성
Ⅵ. 민속에 나타난 여성의 의미변화
Ⅶ.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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