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연구 인문과학연구 제65집
발행연도
수록면
75 - 106 (32page)
DOI
10.33252/sih.2020.6.65.75

이용수

DBpia Top 5%동일한 주제분류 기준으로
최근 2년간 이용수 순으로 정렬했을 때
해당 논문이 위치하는 상위 비율을 의미합니다.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이 논문의 연구방법이 궁금하신가요?
🏆
연구결과
이 논문의 연구결과가 궁금하신가요?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본 연구의 목적은 「한글 맞춤법」(1988)의 ‘사이시옷’ 현상을 살펴봄으로써 현행 사이시옷 표기 규정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을 제안하는 데 있다. 이 연구는 남북이 한글 표기에 차이를 보이는 어문규범 중 하나를 세부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남북 어문규범의 차이를 좁힐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한글 맞춤법」(1988) 총칙 제1항의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는 것은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 마춤법 통일안」(1933)의 기본 정신을 이어받는 것으로 표음주의와 형태주의의 절충적 안을 채택한 것이다. 「한글 마춤법 통일안」(1933)에서 ‘소리 대로 적되’의 구절은 한글 창제정신이 반영된 것과 동시에 당시 시대적 배경인 봉건적 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려는 정신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어법에 따라’ 적는다는 것은 공시적 규칙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기저형을 밝혀 적고, 공시적 규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소리대로 적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시경 선생의 ‘본음과 임시음’ 개념을 이어받은 것이다.
「한글 맞춤법」(1988) 사이시옷 표기는 음소-형태주의적 원칙에 철저하게 입각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문제점을 낳는다. 같은 의미를 갖는 형태소가 상황에 따라 각기 쓰인다는 것은 언어생활에 부담을 가중시킨다. 들리는 소리에 따라 형태를 바꾸어 글말을 표기하는 것보다는 ‘하나의 의미에 하나의 형태를 고정’하여 표기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의사소통의 방법일 것이다.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
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1. 국문초록
  2. 1. 서론
  3. 2. 「한글 맞춤법」(1988)의 표음주의에 대해서
  4. 3. 「한글 맞춤법」(1988)의 형태주의에 대해서
  5. 4. 사이시옷 표기 방법
  6. 5. 결론
  7. 참고문헌
  8. Abstract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ECN-0101-2020-001-0008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