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한신대학교)
저널정보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인문학연구 인문학연구 제33집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25

검색

    초록·키워드

    이 글은 보수적 시민운동의 맥락에서 한국의 정치적 개신교인들에 대해 탐구한다. 개신교는 한국으로 전래된 지 불과 130년만인 2015년을 전후하여 한국 최대의 종교로 성장했으며, 한국의 개신교 지도자들은 압도적으로 신학적-정치적 보수 성향을 보이고 있다. 보수 개신교인들은 1990년대에 사회참여 참여 노선으로 선회했고, 2000년대 초부터 정치적 행동주의로 나아갔다. 이 과정에서 미국 그리스도교 우파와의 밀도 높은 상호작용이 진행되어왔다. 이를 통해 형성된 한국의 ‘개신교 우파’는 극우정치·혐오정치로 경도되어 있다. 특히 2016년 이후 개신교 우파는 이른바 ‘태극기 부대’의 핵심 세력을 이루고 있다.
    아울러 이 글에서는 종교인들의 사회운동이나 정치 활동이 폭넓은 사회적 공감을 얻는 데 실패할 때, 그들의 적극적인 ‘정치적’ 활동은 예기치 못한 파괴적인 ‘종교적’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높음을 밝혔다. 이런 맥락에서 개신교 우파의 적극적인 정치참여가 개신교로의 충원 감소, 내부 이탈 증가, 특히 젊은 세대의 교회 이탈, 무종교인구의 증가를 촉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