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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한양도성연구소)
저널정보
한국사학회 사학연구 사학연구 제138호
발행연도
수록면
213 - 254 (42page)
DOI
10.31218/TRKH.2020.06.13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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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본고는 여말선초 시기 對明관계를 명대에 이르러 새로이 등장한 一視同仁․人臣無外交라는 외교 관념의 형성 및 수용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명대에는 일시동인적 외교 관념에 의하여 예의를 아는 夷, 즉 제후국을 명의 臣子와 같이 대우하였으며, 명의 人臣인 제후국은 천자의 허락없이 사사로이 외교할 수 없다는 인신무외교 관념에 의하여 그 외교가 제한되었다.(Ⅰ)
고려․조선은 명의 일시동인적 외교 관념에 호응하였는데, 이는 고려가 원 복속기를 거치면서 스스로를 예의를 아는 이적[東人]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한편, 자국의 외교가 천자국인 명에 의해 私交로 규정되어 제재를 받자, 고려․조선은 명의 외교 질서 속에서 이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특히, 조선 태조는 명의 외교 질서 속에서 자국의 위치를 능동적으로 수정하기 위하여 요동정벌을 시도하였다.(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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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요약
  2. 머리말
  3. Ⅰ. 명 중심 외교 질서의 두 논리
  4. Ⅱ. 여말선초 ‘人臣外交’의 전개와 명과의 갈등
  5. 맺음말
  6. 참고문헌
  7.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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