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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국제차문화학회 차문화산업학 차문화산업학 제46권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05 - 126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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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 왕실에서는 고려시대의 차례의식을 계승한 차 문화가 존재했고, 민간에서는 차를 제사나 접대용 혹은 약용으로 사용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 보면 ‘다례(茶禮)’라는 단어는 태종 1년(1401)에 처음 등장하기 시작하여 총 2,062회 정도 기록되어 있다. 진다례는 연등회나 팔관회 등 공동체 의식에서 임금께 차를 올리는 것에서 비롯되었으며, 존경받는 어른에게 예를 갖추어 차를 올리는 의식이었다. 한국의 다례는 역대 왕조의 궁중다례(宮中茶禮), 유가(儒家) 불가(佛家)·도가(道家)의 종교적인 다례, 그리고 여염집에서의 손님맞이 다례 등을 들 수 있는데, 대상과 격식에 따라 여러 다례들이 발전되어 왔다. 본 연구는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 진다례의 종류와 의의를 살펴보고 진다례의 재현을 통하여 계승ㆍ발전되어야 할 올바른 다례문화정립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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