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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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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제16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313 - 334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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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は映画監督の大島渚と松本俊夫による日本映画における戦争・戦後責任の指摘を切り口にして、戦中の戦争プロパガンダ映画と戦後の平和主義的映画の連続性について考察し、その上で大島の『飼育』を取り上げて彼がいかに戦争・戦後責任の問題に取り組んだのかを明らかにするものである。  本論では特に大島らによる批判の対象となった木下惠介の『二十四の瞳』を例に挙げる。そして同作が平和主義的なテーマでありながら、軍国主義的な表象がなされていることを、彼の戦争プロパガンダ映画との共通点を見出しながら指摘する。  その上で大島渚の『飼育』を分析し、一般人が加害者としての一面を持っていた点を映画で表されていることを指摘し、戦争・戦後責任の表象について考察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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