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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경애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권정남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원철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한의학연구소 동국한의학연구소 논문집 동국한의학연구소 논문집 제6권 제2호
발행연도
1998.1
수록면
145 - 165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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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附子)는 흔히 한증(寒證)이나 음증(陰證)을 치료하는 약물로서 화열증(火熱證)을 치료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경악(景岳)은 부자(附子)가 능인화귀원(能引火歸源)하여 제복허열(制伏虛熱)하는 효능이 있다고 하였다. 심계(心系)영역 질환의 치료에 있어서 부대(附子)가 한증(寒證)이나 음증(陰證)의 경우외에 부자(附子)가 화열증(火熱證)을 치료하는데 이용된 예(例)가 있는지 역대(歷代)의 문헌에서 찾아보고 그 처방(處方)에서 부자(附子)의 역할과 그에 따라 배합(配合)되는 약물 및 활용특징을 살펴보는 것은 부자(附子)를 이용한 심계(心系)영역 질환의 치료범위와 이해를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심계(心系)영역질환 화열증(火熱證)의 치료에 사용된 부자(附子)의 역할을 살펴보면 크게 네 부류로 나눌 수가 있으며 이들 유형에 따라 배합되는 약물의 종류도 다르다. 특히 많은 경우에서 자음약(滋陰藥)과 배합되므로 이체하지 않도록 하는 약물(藥物)의 배합(配合)에 대하여 많은 임상적 연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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