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imental Studies for Analyzing Direct Contamination Pathway $^{54}Mn,;^{57}Co,;^{85}Sr,;^{103}Ru$ and $^{134}Cs$ in Rice

최용호; 임광묵; 박효국; 이원윤; 이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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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용호 (한국원자력연구소) 임광묵 (한국원자력연구소) 박효국 (한국원자력연구소) 이원윤 (한국원자력연구소) 이창민 (한국원자력연구소)

저널정보: 대한방사선방어학회 방사선방어학회지 방사선방어학회지 제25권 제1호

발행연도: 2000.1

수록면: 21 - 30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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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의 방사성 핵종 직접오염 경로를 분석하기 위하여 동위원소 실험온실내에서 $^{54}Mn,\;^{57}Co,\;^{85}Sr,\;^{134}Cs$의 혼합용액을 벼의 생육중 여섯 차례에 걸쳐 작물체 지상부에 처리하였다. 작물체 차단계수는 핵종 간에 차이가 없었고 처리시기가 수확기에 가까울수록 증가하여 최고 약 0.94에 달리하였다. 작물계에 침적한 각 핵종의 수확시 잔류율은 방사능 붕괴가 없다고 가정할 예 처리시기에 따라 각각 $19{\sim}47%,\;17{\sim}43%,\;19{\sim}42%,\;23{\sim}61%,\;11{\sim}69%$였다. 종실 전류계수는 처리시기에 따라 각각 $6.9{\times}10^{-4}{\sim}3.8{\times}10^{-2},\;3.6{\times}10^{-3},\;1.6{\times}10^{-1}{\sim}5.8{\times}10^{-4}{\sim}3.2{\times}10^{-2},\;1.6{\times}10^{-4}{\sim}7.6{\times}10^{-5},\;3.2{\sim}10^{-2}{\sim}2.0{\times}10^{-1}$의 범위였고 모두 종실의 발육성기 처리시 가장 높았다. 강우 빈도의 차이가 2배 이내일 때는 강우빈도가 잔류율과 전류계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벼의 생육중 사고침적시 쌀알 내 핵종농도 예측에 활용될 수 있다.

#방사성 핵종 #직접오염 #벼 #차단계수 #잔류율 #전류계수 #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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