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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김세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장중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홍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이형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김성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원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정윤섭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병리학교실)
저널정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결핵 및 호흡기 질환 제40권 제1호
발행연도
1993.1
수록면
29 - 34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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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 Ikeda에 의해 임상에 도입된 굴곡성 기관지경은 각종 폐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시술 증례도 증가하고 있으나 외국에서는 결핵균, 비결핵항산균 및 여러 세균들에 의한 기관지경의 교차오염예가 다수 보고되고 있으므로 기관지경의 세척과 소독방법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방법 : 1991년 11월부터 1992년 5월 까지 기관지내시경을 시행한 예중에서 기관지세척액에서 비결핵항산균이 배양된 예들을 분석하고 본원에서 화학살균제로 사용하고 있는 2% alkaline glutaraldehyde의 살균작용을 평가하기 위하여 실험실내에서 2% alkaline glutaraldehyde와 비결핵항산균 및 세균을 접촉시킨후 균의 사멸 여부를 알아 보았다. 결과 : 2% glutaraldehyde 소독제 용액에 비결핵항산균은 2% glutaraldehyde 1:1 용액으로 30분간 접촉한 후 균이 자라지 않았으며 그 밖의 세균들은 접촉 바로 후에 자라지 않았다. 위발생 인지후 철저한 기계적 세척과 함께 세척기내에서 30분이상 2% glutaraldehyde에 담가둔 이후로는 위양성이 발생하지 않았다. 결론 : 기관지경 사용후 기계적 세척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2% glutaraldehyde 용액으로 소독시 비결핵항산균의 소멸을 기대하려면 적어도 30분 이상 접촉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감염조절 방법을 엄격하게 적용한다 하더라도 오염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비병원균으로 알려진 균들이 비통상적으로 갑자가 높은율로 검출되면 위발생을 생각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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