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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인복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저널정보
대한물리치료과학회 대한물리치료사학회지 대한물리치료사학회지 제1권 제1호
발행연도
1994.1
수록면
129 - 134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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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duct a retrospective chart audit of initial physical therapy evaluation to determine the incidence of sitting imbalance and its relationship to the side of weakness in hemiparetic patients. A review of the records of 36 patients revealed that the left side was predominantly affected in 17 patients and the right side in 19 patients. Ages, time since onset, and proportion of men and women did not difer between the left and right hemiparetic patients. About half patients(52.8%) could sit independently, but 64.7% of those with left-sided weak-ness and 31.6% of those with right-sided weakness could not. A chi-sequare analysis revealed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side of weakness and independent sitting balance(p<0.1). Patients with left hemiplegia are more likely to have difficulty with independent sitting balance(p<0.1). Patient with left hemiplegia are more likely to have difficulty with independent sitting than patients with right hemiplegia, which may affect their progress in rehabil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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