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학술저널
Full-text AI
오류 신고하기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초록·키워드
연구자는 은대 최고신격과 최고신격에 대한 제의를 의미하는 갑골문 글꼴이 한국선도의 삼원오행형 표상과 일치함에 주목하여 은대 갑골문에 나타난 최고신격을 분석하였다. 본고는 은대 갑골문의 최고신격은 상제(上帝)가 아니라 홍산문화의 십자형 상징을 계승한 ‘□’으로, 이는 무(巫)가 아니며 우하량 여신묘 조성의 사상적 기반인 한국선도의 생명기 표상인 일기·삼기(마고·삼신, 삼신·하느님)의 의미임을 고찰하였다.
Ⅱ장에서는 그동안 학계에서 당연시 여겨졌던 ‘□=巫’설의 오류를 지적하고 제(帝)가 아니라 □가 은대 최고의례의 대상이 되는 최고신격이라는 관점을 제시하였다.
은대 최고신격 □은 동·서·남·북 방위와 결합하거나 ‘四□’으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모두 체(禘, 갑골문 글꼴 □) 의례의 신격이 되었다. 이는 동·서·남·북의 방위 표시가 단순히 방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마고신화에 나타난 물질계를 이루는 4대 원소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九□’의 표현도 등장하는데 이는 기(氣)의 가장 높은 차원인 9차원을 상징하는 것으로 최고신격 □가 삼원오행론적 속성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최고신 □은 바람, 토지신, 황하의 신, 산악신 등 자연신을 통어하거나 인간세계에 재앙을 내리는 권능도 가지고 있었다.
갑골문 □은 최고신격의 의미로 쓰였을 뿐만 아니라 최고신격을 상징하는 신물(神物)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최고신 □이 내려주는 복록을 의미하는 갑골문 글꼴 □을 통해 □은 무당이 아니라 태양이나 달을 통어하는 추상적·절대적 최고신임을 재확인하였다.
Ⅲ장에서는 은대 갑골문에서 최고신격에 대한 제의를 의미하는 제(帝)에 대해 살펴보았다. 연구자는 갑골문 제(帝, □)의 글꼴은 선도기학의 9기형 표상과 원·방·각 사상에서 유래하였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홍산문화 우하량 유적 출토 옥인상과 옥봉이 그 실증예시가 될 수 있다고 바라본다. 홍산문화시기 제천의례의 집전자에서 시원한 제는 은대에는 최고신 □과 역대 선공·선왕에 대한 제의(祭儀)의 의미로 쓰였으며 이후 주대 금문의 시(啻) 의례나 문헌기록에 나타난 주대 체(禘) 의례로 변화되어 갔다.
Ⅱ장에서는 그동안 학계에서 당연시 여겨졌던 ‘□=巫’설의 오류를 지적하고 제(帝)가 아니라 □가 은대 최고의례의 대상이 되는 최고신격이라는 관점을 제시하였다.
은대 최고신격 □은 동·서·남·북 방위와 결합하거나 ‘四□’으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모두 체(禘, 갑골문 글꼴 □) 의례의 신격이 되었다. 이는 동·서·남·북의 방위 표시가 단순히 방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마고신화에 나타난 물질계를 이루는 4대 원소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九□’의 표현도 등장하는데 이는 기(氣)의 가장 높은 차원인 9차원을 상징하는 것으로 최고신격 □가 삼원오행론적 속성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최고신 □은 바람, 토지신, 황하의 신, 산악신 등 자연신을 통어하거나 인간세계에 재앙을 내리는 권능도 가지고 있었다.
갑골문 □은 최고신격의 의미로 쓰였을 뿐만 아니라 최고신격을 상징하는 신물(神物)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최고신 □이 내려주는 복록을 의미하는 갑골문 글꼴 □을 통해 □은 무당이 아니라 태양이나 달을 통어하는 추상적·절대적 최고신임을 재확인하였다.
Ⅲ장에서는 은대 갑골문에서 최고신격에 대한 제의를 의미하는 제(帝)에 대해 살펴보았다. 연구자는 갑골문 제(帝, □)의 글꼴은 선도기학의 9기형 표상과 원·방·각 사상에서 유래하였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홍산문화 우하량 유적 출토 옥인상과 옥봉이 그 실증예시가 될 수 있다고 바라본다. 홍산문화시기 제천의례의 집전자에서 시원한 제는 은대에는 최고신 □과 역대 선공·선왕에 대한 제의(祭儀)의 의미로 쓰였으며 이후 주대 금문의 시(啻) 의례나 문헌기록에 나타난 주대 체(禘) 의례로 변화되어 갔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ECN-0101-2020-900-001177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