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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Aynur Gazanfargizi (Khazar University)
저널정보
국제언어문학회 국제언어문학 국제언어문학 제46호
발행연도
2020.8
수록면
7 - 30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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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제나 삶과 죽음의 개념을 넘어선 영원을 추구해 왔다. 성서에는 죽음에 대한 유사한 개념이 많이 있으며 때로는 죽음의 천사에 대한 개념이 있다. 이러한 개념은 투르크 신화에서도 나타난다. 아제르바이잔과 쿠미키아 민속학과 같은 수메르어와 투르크어 텍스트에는 불멸에 관한 주제가 있다. "아즈라엘(Azrael)"은 이슬람 사회에서 유명한 죽음의 천사이다. 이러한 믿음은 이슬람의 영향을 받는 투르크 사회에도 여전히 나타났다. 이슬람의 영향을 받아 변화가 있지만 이슬람을 받아들이기 이전 투르크 사람들의 무의식과 정신에도 아즈라엘이 다른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다. 투르크 신화에서 아즈라엘의 다른 이름 중 하나는 에르릭(Erlik)이다. 수메르 길가메쉬는 불멸을 추구한다. 투르크 영웅 와일드 둠룰(Wild Dumrul)도 불멸을 얻기 위해 아즈라엘/에르릭(Azrael/Erlik)과 싸우고자 한다. 쿠무키안(Kumykian) 영웅 자밧비이( Javatbiy)는 병상에서 아즈라엘과 싸운다. 동기는 다르지만 이 영웅들의 사명은 동일합니다. 불멸을 찾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불멸과 죽음에 대한 이러한 이미지와 투르크인들의 고대 샤머니즘의 나타난 불멸과 죽음의 이미지를 비교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수메르의 길가메쉬와 투르크의 와일드 둠룰 혹은 쿠무키안 자밧비이와 비교하였다.

목차

Abstract
Intorduction
1. The concept of religionGodin Turkic mythology
2. The concept of death – in Turkic mythology
3. The imaginations about the view of Azrael in Kumykianyir, Azerbaijanian saga and Sumerian epic
한국어 초록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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