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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20.12
- 수록면
- 7 - 39 (33page)
- DOI
- 10.20992/gc.2020.12.13.2.7
이용수
초록· 키워드
본 논문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확산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온택트 중심의 접촉공간의 변모가 지니는 반생태적 의미를 살펴봄으로써 코로나를 계기로 생태파괴에 대한 기술적 대응의 한계를 성찰한다. 먼저 해러웨이의 ‘친족 만들기’를 중심으로 과학기술시대에 새로이 구성되는 타자에 주목하고 이들과의 새로운 관계 맺기의 생태적 한계를 검토한다. 다음으로 타자와의 접촉공간으로 제3의 장소에 주목했던 올든버그와 타자에 대해 환대의 윤리학을 내세웠던 레비나스를 통해 대안적 장소로 떠오른 사이버 가상공간이 타자와의 사귐을 위한 환대의 장소가 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타자와 장소에 대한 인식론적인 연구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나 비대면·온택트로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이 생태적으로 공생 가능한 미래를 구상할 수 없음을 주장한다.
#코로나 팬데믹
#비대면·온택트
#친족 만들기
#제3의 장소
#환대
#corona pandemic
#non-face-to-face·on-tact
#making kin
#third place
#hospi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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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국문초록
- 1. 들어가며: 코로나 재난의 생태적 의미
- 2. 퀴어한 타자들의 등장: 이웃에서 친족으로
- 3. 사회적 접촉공간의 소멸과 환대의 장소
- 4. 나가며
- 참고문헌
-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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