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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철(한신대학교)

  • 2020.12
  • 107 - 129(23 pages)

DOI : 10.18658/humancon.2020.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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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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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목차

코로나19는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을 전면적으로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이제 ‘WC(With Corona)’ 시대임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 논문의 목적은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콘텐츠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논의를 진행하였다. 첫째, ‘위드 코로나’ 국면에서의 문화콘텐츠의 현재적 상황을 진단하였다. 둘째, 이러한 진단 내용을 토대로,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콘텐츠의 향배를 전망해 보았다. 셋째, 이러한 진단과 전망을 토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콘텐츠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였다.<BR> 코로나 국면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문화콘텐츠 분야는 영화와 공연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극장이 잠정적으로 폐쇄되거나 제한적으로 운영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영화의 전통적인 존재론에 대하여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만들었다. 전형적인 대면 콘텐츠인 공연예술 분야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비대면 · 비접촉이라는 제한적 조건 속에서,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비대면 공연문화’가 대안으로 부상하였다. 비대면 공연은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BR>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야기된 이러한 변화는 전후의 삶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내는 요인이 되었다. ‘뉴노멀’ 내지는 ‘뉴타입’에 대한 주목은 이러한 맥락과 연관되어 있다. 올드타입이 ‘문제해결형’이라면, 뉴타입은 ‘문제발견형’, 나아가 ‘문제창안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BR> 코로나19로 가장 큰 충격을 받은 분야 중 하나가 교육이다. 현장 학습과 실습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문화콘텐츠학과의 사정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에서의 ‘온라인 강의’는 더 이상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티칭’에서 ‘러닝’으로, 나아가 ‘코칭’으로 교육의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 ‘문화콘텐츠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동의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문화콘텐츠 교육에서, 특별히 ‘콘텐츠 리터러시 교육’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 사회와 문화의 모습을 예측하고, 미래 사회에서의 콘텐츠에 대한 기획력을 높이는 실제적인 교육 또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문화콘텐츠 교육의 목표를 ‘문제발견형’ 및 ‘문제창안형’ 뉴타입의 인재 양성에 두어야 할 것이다. #코로나19 #위드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 #문화콘텐츠 교육 #뉴타입 #문화콘텐츠 교육 네트워크 #Covid19 #WC(with Covid19) #Post-Covid19 #Cultural Content Education #New Type #Cultural Content Education Network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위드 코로나’ 국면에서의 문화콘텐츠
Ⅲ.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화콘텐츠
Ⅳ. 문화콘텐츠 교육의 방향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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