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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공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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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질학회 지질학회지 지질학회지 제57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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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포항분지의 마이오세 두호층(연일층군)에서 산출된 소나무과(Pinaceae)의 구과와 종자 화석을 연구하여 다음과 같이 3아과 5속 6종으로 분류하였다: 소나무아과(Pinoideae)에 소나무속(Pinus)의 Pinus miocenica Tanai와 P. cf. prekesiya Xing, Liu and Zhou, 전나무아과(Abietoideae)에 가문비나무속(Picea)의 Picea kaneharai Tanai and Onoe, 기름삼나무속(Keteleeria)의 Keteleeria ezoana Tanai, 개솔송나무속(Pseudotsuga)의 Pseudotsuga tanaii Huzioka, 잎갈나무아과(Laricoideae)에 낙엽송속(Pseudolarix)의 Pseudolarix japonica. 그중에서 Pinus cf. prekesiya Xing, Liu and Zhou, Picea kaneharai Tanai and Onoe 및 Pseudotsuga tanaii Huzioka의 3속 3종은 연일층군에서 처음 산출되었다. 소나무과의 5속 중에서 소나무속이 가장 먼저 출현했으며 그 화석 기록은 우리나라에서 전기 백악기까지 추적이 가능하다. 소나무속, 가문비나무속, 개솔송나무속 및 낙엽송속은 화석식물과 화분이 같이 산출된다. 기름삼나무속은 화석 잎과 구과가 알려져 있지만, 화분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반면에 전나무속(Abies), 솔송나무(Tsuga) 및 잎갈나무속(Larix)의 잎이나 구과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들의 화분 화석은 연일층군에서 이미 알려져 있다. Keteleeria ezoana, Pseudotsuga tanaii 및 Pseudolarix japonica의 3속 3종은 마이오세 동안에 번영했으며, 그들의 자생종이 우리나라에 분포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마이오세 이후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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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ECN-0101-2021-450-001557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