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애니메이션학회 애니메이션연구 애니메이션연구 제17권 제1호(통권 제57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1

검색

    초록·키워드

    좀비 영화가 정착된 서양 문화권과는 달리 한국에서의 좀비 영화는 성공적이지 않은 장르였다. 본 연구는 〈부산행〉과 〈곡성〉을 통해 Kᐨ좀비 영화가 더 이상 한국에서 비주류의 영화 장르가 아니라는 배경에서 출발하였다. 이에 〈부산행〉과 〈곡성〉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향후 Kᐨ좀비 영화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한국의 역대 박스오피스를 보면, 주로 흥행에 성공한 작품들은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 소재로 제작된 영화였다. 한국인들은 광우병 파동과 MERS, COVID-19 등을 겪으면서 감염에 대한 두려움을 접했다. 사회적·종교적 문제들로 인하여 한국인들은 좀비가 현실성 있는 소재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연구 방법으로 기존 전통적 좀비 영화들과 한국에서 성공한 공포영화들을 분석하고, 캐릭터, 스토리텔링 등에 대한 이론적 문헌 연구를 통해 한국 좀비 영화와 관련된 자료들을 살펴본 후, 영화 〈부산행〉, 〈곡성〉과 비교하며, 그 사례를 들어 이를 토대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논의된 Kᐨ좀비 영화는 시각적 완성도, 캐릭터와 스토리의 공감, 작품성의 세 가지 관점에서 최근 한국 좀비 무비가 성공한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는 한국의 좀비물이 한류 열풍(K-Culture)과 함께, 전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콘텐츠로서 가치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Kᐨ좀비 영화들을 지속적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ECN-0101-2021-688-001614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