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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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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문진성 (경남농업기술원) 백주희 (경남농업기술원) 이선영 (경남농업기술원) 하인종 (경남농업기술원) 장영호 (경남농업기술원)
저널정보
한국원예학회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원예과학기술지 제39권 별호Ⅰ[초록집]
발행연도
2021.5
수록면
70 - 70 (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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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상순 이후 수확되는 중만생종 양파는 전체 재배면적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재배 품종의 85% 이상은 일본 수입종으로 수입대체를 위한 품종 개발이 절실하다. 수입종이 많이 재배되는 이유는 저장성 부족 39%, 모양, 품질저하 19%, 생산성 15% 순으로 나타나 고품질 중만생종 품종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기존 육성된 국산품종은 지역별, 재배농가별 품질과 상품수량 등의 차이가 커서 확대 보급에 어려운 점이 있었다. 따라서 중만생종 양파 종자 수입대체를 위해 구형, 구색 등의 품질이 우수하고 지역별 재배안정성이 우수하며 저장성이 뛰어난 오레가 품종을 육성하였다. 웅성불임 유지친 709(B)를 이용하여 2015년도까지 웅성불임친 Ms67호(A)를 5회 여교잡하여 육성하였고 이와 별도로 909 계통을 자식 및 집단 선발을 통해 형질을 고정하여 화분친으로 육성하였다. 2016년도에 형질이 고정된 909 계통을 부계로, 웅성불임친 Ms67호(A)를 모계로 하여 조합을 작성하고 2017년 조합능력 특성검정을 통해 우수 조합으로 선발하였으며 2018년부터 2 ... 전체 초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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