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저널정보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 아시아여성연구 아시아여성연구 2021년 제60권 제1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11

검색

    초록·키워드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인구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여성 경제활동의 활성화, 안정화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여성의 경력유지나 단절에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과 같은 모성보호제도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2015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실증 분석하였다. 전반적으로 기혼여성들은 고용 안정성이 높을수록, 경력단절 위험이 낮았다. 또한, 출산전후휴가나 육아휴직과 같은 모성보호제도를 사용할수록, 자녀 출산 전후 시점에서 경력단절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종사상 지위가 비정규직이거나, 민간기업 종사자일수록, 경력단절의 위험은 일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여성의 육아, 가사노동시간 비중은 높을수록, 경력단절 위험이 높아졌다. 이러한 결과는 여성들이 보다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직장유형이나 종사상 지위 등의 조건에 관계없이 모성보호제도가 보다 확장될 필요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동시에, 남성의 육아, 가사노동 시간량을 늘리는 등의 양성평등한 사회적 노력의 병행도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한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ECN-0101-2021-337-001758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