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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저널정보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다문화콘텐츠연구 다문화콘텐츠연구 제37집
발행연도
수록면
159 - 184 (26page)
DOI
10.15400/mccs.2021.08.37.159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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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이날치 밴드의 〈범 내려온다〉는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락 밴드의 펑키한 리듬에 개성 넘치는 소리꾼의 보컬이 어우러져 전통 판소리와는 전혀 다른 장르의 예술을 창조하였다. 이글은 이날치가 시도한 새로운 예술을 문화혼종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다.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의 가사는 판소리 〈수궁가〉를 수용하였지만, 원작의 서사 전개에서 탈맥락화하여 새로운 의미를 생성한다. 호랑이의 행동과 외모에 주목한 독특한 표현과 의미관계의 파괴는 진지함, 서사적 맥락, 개연성 등 전통예술에 대한 대항 담론이다.
이날치가 추구하는 음악은 규정과 경계가 의미 없는 대안적 팝이다. 이날치는 전통예술인 판소리를 락 음악에 접합시켜 판소리 장르 문법에 벗어난 판소리적인 팝 음악으로 〈범 내려온다〉를 재배치한다. ‘전통문화와 서구 대중문화’, ‘국악과 서양음악’의 접속과 재배치는 이질적인 문화요소들이 공존하는 새로운 혼종 예술을 창조하였다. 이날치는 판소리를 서양음악 중심의 대중음악 속으로 침투시켜 문화혼종을 유발한다. 이질적 장르,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창의적으로 컨버전스함로써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는 것이다. 이날치의 새로운 시도는 판소리의 현대화라기보다는 문화혼종을 통한 장르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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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Abstract
  2. 1. 서론
  3. 2. 판소리 서사의 탈맥락화
  4. 3. 판소리의 경계 해체와 문화혼종
  5. 4. 결론
  6. 참고문헌
  7. 국문초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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