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개인구독
소속 기관이 없으신 경우, 개인 정기구독을 하시면 저렴하게
논문을 무제한 열람 이용할 수 있어요.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 키워드
이 논문은 2인칭 서술에 대한 국내외의 이론적 논의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이러한 이론적 고찰을 기반으로 최윤의 2인칭 단편소설 「갈증의 시학」을 분석하고 해석하여, 2인칭 서술의 수사적 효과와 의의를 고찰한다.
2인칭 소설의 장르적 가능성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다양한 이견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론가들은 2인칭 서술의 독특한 서사 효과에 대해 공통적으로 주목한다. 주로 2인칭 서술은 독자를 서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며 감정 이입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갈증의 시학」에서 2인칭 서술의 대상은 하나의 고정된 실체로 존재하지 않는다. 이 단편소설에서 먼저 2인칭 “너”는 물질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특정한 개인이다. 그러나 “너”는 작가의 수사학적 전략에 의해 서술자 “나”의 분신이나 자본주의 한국 현대사를 살아간 독자 일반과 같이 다양한 존재로 변화되면서 해석될 수 있다. 이 소설은 인칭을 직접 변화시키지 않고서도 익명화된 주인공을 다양한 인물로 이해될 수 있도록 서사를 직조해나가는 서사적 ‘몰핑’의 소설 수사학을 구현한다. 이에 따라 이 소설에서 2인칭 서술 기법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작가의 비판적 전언을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게 된다.
2인칭 소설의 장르적 가능성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다양한 이견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론가들은 2인칭 서술의 독특한 서사 효과에 대해 공통적으로 주목한다. 주로 2인칭 서술은 독자를 서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며 감정 이입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갈증의 시학」에서 2인칭 서술의 대상은 하나의 고정된 실체로 존재하지 않는다. 이 단편소설에서 먼저 2인칭 “너”는 물질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특정한 개인이다. 그러나 “너”는 작가의 수사학적 전략에 의해 서술자 “나”의 분신이나 자본주의 한국 현대사를 살아간 독자 일반과 같이 다양한 존재로 변화되면서 해석될 수 있다. 이 소설은 인칭을 직접 변화시키지 않고서도 익명화된 주인공을 다양한 인물로 이해될 수 있도록 서사를 직조해나가는 서사적 ‘몰핑’의 소설 수사학을 구현한다. 이에 따라 이 소설에서 2인칭 서술 기법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작가의 비판적 전언을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게 된다.
#2인칭 서술(2nd person narrative)
#수사학(Rhetoric)
#몰핑(Morphing)
#익명성(Anonymity)
#물질주의(Materialism)
#물화(Reification)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 【국문초록】
- Ⅰ. 2인칭 서술의 가능성
- Ⅱ. 2인칭 소설의 서술 특성과 서사 효과
- Ⅲ. 최윤 2인칭 소설의 이론과 「갈증의 시학」
- Ⅳ.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최근 본 자료
UCI(KEPA) : I410-ECN-0101-2021-373-002164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