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사] 뜨거운 묘비명 ‘시조시인 박권숙’

정희경

시조시학

2021 .08

[작품론] 영원과 찰나, 혹은 고미술_古美術의 시조미학

황치복

시조시학

2016 .12

[추모시] 빈 배 ― 박권숙 시인 생각

박기섭

시조시학

2021 .08

[추모시] 저물 무렵 햇살이더라도 ― 박권숙

이지엽

시조시학

2021 .08

삽화 5 외 1편

허연

문학들

2018 .08

삽화 외 1편

김석영

문학들

2023 .02

[작품론] “묵 맛”의 시조 미학

황치복

시조시학

2021 .03

[추모시] 못 부친 꽃다발 ― 박권숙 선생님께

하순희

시조시학

2021 .08

시조, 나는 이렇게 읽고 썼다

김영주

시조시학

2024 .12

[추모시] 쓰르라미의 시 2 ― 애도, 박권숙 시인

윤금초

시조시학

2021 .08

[추모시] 막사발 사랑 ― 박권숙 시인에게

구애영

시조시학

2021 .08

[추모시] 백일홍 저녁 ― 그리운 이름 박권숙

전연희

시조시학

2021 .08

[작품론] 수려한 시조의 법칙

김태경

시조시학

2022 .03

[시조] 시간 있어요

김수자

숙명문학

2015 .03

[작품론 1] 절제와 자유, 혹은 성찰의 시조 미학 : 조오현 시조의 심미적 세계와 인식적 세계

황치복

시조시학

2016 .08

[작품론] 잔광_殘光의 미학, 혹은 “끝물”의 아름다움 : 홍진기의 시조미학

황치복

시조시학

2017 .06

우리 시조에 관한 몇 가지 제언

정해송

시조시학

2024 .09

‘新文’으로 호명된 전통 시가의 행방 ? 1910년대 잡지 수록 창작시조와 시조비평의 성격

조해숙

고전문학연구

2020 .01

시조문학으로 읽는 1990년대

조춘희

시조시학

2021 .06

시조문학으로 읽는 1980년대

조춘희

시조시학

2021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