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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조선대학교 행정복지학부) 김수연 (조선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김지홍 (조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저널정보
한국주관성연구학회 주관성 연구 주관성 연구 제52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09 - 126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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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Q 방법론을 적용하여 자살에 대한 상담전문가의 주관적 인식유형과 그 특성을 분석했다. Q 분류는 2020년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 동안 이루어졌다. 분석결과, 4개의 요인을 도출했다. 제1유형(충동적인 행동)은 자살을 ‘충동적인 행동’의 결과로 인식하는 유형으로 자살은 개인의 권리가 아니며, 사회에 공적 책임이 있는 것으로 이해했다. 제2유형(개인의 힘듦)은 자살을 ‘개인의 힘듦’ 결과로 인식하면서 자살은 주변인의 도움으로 예방 가능한데 특히 전문가의 적극적인 상담과 관리로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고 평가하는 유형이다. 제3유형(주변인의 무관심)은 자살을 ‘주변인의 무관심’으로 인식하는 유형으로 가족 및 주변인들의 도움에 의해서 자살에 대한 유혹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보았다. 제4유형(의지의 나약함)은 자살을 ‘의지의 나약함’으로 인식하는 유형으로 개인의 의지가 자살극복의 주요 요인임을 강조했다. 향후 자살예방 및 자살생존자 상담을 위한 효율적인 상담자의 전략에 관한 연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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