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유춘동 (강원대학교) 오영식 (기타기관)
저널정보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어문연구(語文硏究) 어문연구(語文硏究) 제48권 제4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381 - 395 (1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유춘동?오영식, 2020, 1920년대 경성의 역사/인문자원 아카이브 구축의 사례, 어문연구, 188 : 381~395 『경성백승』은 1924년 6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東亞日報> 문화면에 게재되었던 ‘一百洞町, 一百名物, 내 동리 名物’ 연재물을 재정리하여, 1929년 10월에 동아일보사 출판부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이다. 1910년에서부터 1920년대 사이에는 朝鮮半島 전역을 다룬 案內書나, 국내 주요 도시의 도시 안내서가 많이 출간되었다. 특히 경성의 지역 안내서는 타 도시와 비교해 볼 때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경성백승』은 이 책들과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이 책은 발간 및 기획주체가 宋鎭禹, 洪命熹, 鄭寅普 등의 민족지도자가 참여했고, 무엇보다 경성의 역사/인문자원의 원고를 당시 경성에 거주하면서 동아일보를 구독했던 독자들이 작성했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즉, 『경성백승』은 다른 경성 안내서와 다르게 ‘조선인에 의해서, 조선인이 선별한 경성의 주요 역사/인문자원이라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경성백승』의 전반적인 내용과 특성, 이 책에 수록된 1920년대 경성의 역사/인문자원의 아카이브의 특징 및 활용 방안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