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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영석 (한양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한국 예이츠 저널 제64권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21 - 33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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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W. B. 예이츠가 20세기의 주요 작가인지를 다시 고찰하려 한다. 더 나아가 그가 지난 세기뿐 아니라 금세기의 가장 위대한 시인인지를 보기 위해 그의 “주요” 시를 재조명하려고 한다. 지난 세기의 대작가들인 T. S. 엘리엇과 W. H. 오든을 포함하여 예이츠가 1939년 사망 20-30년간 주요 평론가와 시인들이 내린, 예이츠는 대시인이다, 라는 평가가 있었으니까 지금의 평가가 더 자세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단지 엘리엇과 오든이 가졌던 이 평가에 대한 의심에 초점을 맞추려한다. 그들은 예이츠의 신화에 대한 의심이 있었지만 본 저자는 긍정적이다. 그들의 의심은 예이츠가 “마술”의 시인이라는 데 기인한다. 그가 마술의 시인이었다는 점은 문제가 되기보다는 20세기의 불모성의 시학이라는 장애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 것으로 보아야한다. 이를테면, 엘리엇의 신화의 사용은 예이츠와는 다르다. 그는 ?황무지?에서 보듯이 그는 신화를 빌려다 사용하는데 신화를 신화로 다루고 있다. 본 논문은 예이츠가 그의 주요시에서 신화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 사용이 그의 시들을 어떻게 위대하게 만들고 20세기의 큰 시인들과 차별성을 만드는지 고찰하는데 역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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