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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저널정보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독일어문학 제29권 제1호
발행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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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142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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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간의 무늬’, 즉 ‘사람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인문학적 여행’을 다루고 있다. 여행은 인문학의 중요한 한 부분이었으나, 텍스트를 책에만 한정하는 문예학의 부작용으로오랫동안 여행은 인문학에서 소홀히 다루어졌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것을 책처럼 읽어야할 대상’으로 여기는 여행을 중심에 두고 독일 튀링겐 지역을 연구하였다. 루터와 뮌처의흔적이 남아 있는 튀링겐 지역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인문학적 여행의 한 전범이 될 수 있는곳이라, 이 지역을 선택하였다. 튀링겐 지역의 아이제나흐, 뮐하우젠을 여행하면서 우선 문화학적 관점에서 종교개혁가 루터, 농민혁명 지도자 뮌처의 흔적을 살펴보고, 문예학적 텍스트 읽기의 예로 바르트부르크 성에서 이루어진 루터의 성서번역을 다루었다. 이 성은 루터가 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한 곳으로 유명한데, 성서번역을 통하여 종교개혁을 이루고자노력한 루터의 삶을 살피면서 ‘책을 통한 혁명’의 가능성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것은 ‘폭력을 통한 혁명’과 오랜 시간을 두고 이루어진 ‘책을 통한 혁명’을 비교하는 작업으로, 비폭력 혁명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일이다. 루터는 ‘성서’라는 텍스트를 읽고, 번역하고, 노래하고, 설교하였다. 이러한 루터의 예는 텍스트에 충실한 문예학적 연구의 한 전범을 보여주고있다. 그래서 루터의 치밀하고 꼼꼼한 ‘텍스트 읽기’가 어떻게 한 사회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거대한 ‘혁명’의 흐름으로 연결되는지 고찰하고자 하였다. 이것은 ‘폭력을 통한 혁명’이아닌 비폭력으로 세계를 바꿀 수 있는지를 ‘책을 통한 혁명’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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