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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대휘 (성균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논리학회 논리연구 논리연구 제24권 제2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187 - 228 (4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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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허구적 창조주의의 난점을 다루기 위해 제시된 생성주의의 설명에 한계가 있음을 다루고자 한다. 창조주의는 '셜록홈즈' 와 같은 허구적 이름의 지시체들이 존재하며 이들이 저자에 의해 창조되는 추상적 대상이라는 , 입장이다 이러한 창조주의는 대표적으로 에버렛(Everett 2005, 2013) 과 브룩 (Brock 2010) 의 비판을 다루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되어 왔으며 최근 프리델(Friedell 2016, 2017, 2018) 과 크레이 (Cray 2017)는 저자의 의도에 호소하여 이러한 문제들을 적절히 다룰 수 있는 보다 발전된 형태의 창조주의인 생성주의를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생성주의는 에버렛이 제시한 비판을 보다 강력한 형태로 수정하여 제시한다면 여전히 형이상학적 난점을 갖는다. 구체적으로 생성주의는 저자의 의도가 미결정적이거나 다중적인 사례에서 기존의 창조주의와 같은 난점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본고는 생성주의에 제기되는 수정된 방식의 문제가 에버렛이 촉발한 허구적 대상의 동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저자의 의도에 호소하는 견해 일반이 갖는 난점임을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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